[이지경제=성이호 기자]한국거래소는 GS의 자회사 GS리테일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를 액면가 1000원인 보통주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총 발행주식수는 7700만주로 늘어난다.
성이호 sung2h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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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성이호 기자]한국거래소는 GS의 자회사 GS리테일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를 액면가 1000원인 보통주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총 발행주식수는 7700만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