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수제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의 서울 주요 매장 5곳에서 12월 한 달간 잭 다니엘스 칵테일을 선보이는 ‘테이스티 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잭 다니엘스와 다운타우너가 협업한 ‘테이스티 홀리데이’는 연말을 맞아 위스키 칵테일과 수제버거의 신선한 조합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12월 31일까지 한 달동안 다운타우너 한남, 청담, 안국, 광화문, 잠실 매장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며, 행사 기간 동안 잭 다니엘스 위스키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테이스티 홀리데이 한정 칵테일 메뉴는 ▲잭 다니엘스 테네시 위스키에 콜라를 섞은 ‘잭 앤 콜라’ ▲잭 다니엘스 애플과 토닉워터를 섞은 ‘잭 애플 앤 토닉’ ▲잭 다니엘스 허니에 진저에일을 섞은 ‘잭 허니 앤 진저’까지 총 3종이다. 다채로운 플레이버의 칵테일이 선사하는 청량감이 여러가지 버거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푸드 페어링을 자랑한다.

잭 다니엘스 칵테일 주문 고객 대상 100% 당첨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운타우너의 대표 인기 버거 메뉴 5종과 잭 다니엘스 칵테일을 세트로 구매하면 에코백과 티셔츠로 구성된 잭 다니엘스 굿즈나 다운타우너 치킨 무료 교환권, 핫팩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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