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임 사장에 정수현 현대엠코 사장 임명
현대건설 신임 사장에 정수현 현대엠코 사장 임명
  • 주호윤
  • 승인 2011.06.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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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주호윤 기자]최근 갑작스러운 사임을 발표했던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 후임으로 정수현(59) 현대엠코 사장이 임명됐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 신임 사장은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출신으로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현대건설에 1975년에 입사한 이후 민간사업본부 이사(1998∼2000년), 건축사업본부 전무(2001∼2005년), 김포도시개발사업단 전무(2005∼2006년),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2006∼2009년)을 지냈다.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지난 4월 1일 자리에 옮긴 후 조위건 전 현대엠코 사장의 사임으로 사장으로 전격 승진하면서 세간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번에 선임된 정 사장이 김 전 사장처럼 현대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엠코 사장에는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인 손효원(59) 부사장이 임명됐다. 그는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 상무 및 전무를 거쳤으며 작년부터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주호윤 hoyoo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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