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에이트리움 카페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세미 뷔페식 샐러드 바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의 타이틀은 '지중해식 샐러드 뷔페'. 심장질환을 낮추고 노화 방지 및 비만까지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식단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지중해식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그랜드 힐튼 호텔의 뷔페식 샐러드 바에 준비되는 음식은 재료의 신선함을 잃지 않은 쿠스쿠스 샐러드, 감자, 토마토, 올리브 등이 들어간 니수아즈 샐러드, 야채와 파스타를 넣은 이탈리아식 스프 미네스트론 스프, 아티초크 샐러드 등과 지중해식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된다.
이번 특선 뷔페에서는 가공된 식품이 아닌 천연 그대로의 식품을 이용하여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지중해식 요리들로 입맛을 더욱 돋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다. 가격 2만9000원.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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