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메시지 고객들에게 쉽게 전달
[이지경제=심상목 기자]KB국민카드(이하 국민카드)가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1편씩 총 16편의 브랜드 웹툰 ‘K-Toon, 생활의 힘’을 연재한다.
15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웹툰 제작에는 <생활의 참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양수 작가, <낭만돼지 데이지>의 청설모 작가, <누들누드>, <덴마>의 양영순 작가, <프로야구 웹툰>의 최훈 작가 등 인기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재는 현재까지 4편까지 연재 되었고,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사용과 관련해 누구나 경험해봤을 만한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놓음으로써 고객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먼저 1편은 신입사원 면접을 소재로 한 ‘취업준비생의 힘(김양수 작가)’, 2편은 카드를 사용하면서 흔히 겪는 마그네틱 손상을 소재로 한 ‘사람의 힘(청설모 작가)’, 3편은 주유와 관련된 초보운전자의 비애를 소재로 한 ‘아는 것이 힘(최훈 작가)’, 4편은 아버지의 제2의 인생 발견을 소재로 한 ‘가족은 나의 힘(김양수 작가)’ 등이다.
이번 웹툰은 KB국민카드의 공식페이스북 팬진(www.facebook.com/powerkbcard)과 공식트위터(twitter.com/kookmincard)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심상목 sim2240@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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