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회사보유분 분양
대우건설,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회사보유분 분양
  • 견재수
  • 승인 2012.01.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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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판교 테크노밸리, 차병원, 줄기세포 클러스터 등 17만 여명 임대수요

- 분당?판교신도시 생활권, 중도금 대출 50% 혜택의 800만원대(3.3㎡당) 오피스텔
-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허용 - 전용 60㎡이하 오피스텔 취득세 4.6% 전액면제
- 임대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형 위주 구성으로 투자가치 UP, 분양권 전매 가능
- 테라스(3개층), 풀퍼니시드 옵션, 전세대 자주식 주차의 최신 트렌드의 특화설계
- 1만1000여 대단지 관문상권, 성남시청 앞 중심상업지역 최초 상가 동시분양

 

[이지경제=견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분당·판교 명품 입지에 회사보유분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13일 대우건설은 “분당·판교신도시와 맞닿아 분당생활권을 그대로 누리며, 성남시청?판교테크노밸리?차병원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몰리는 명품 입지에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을 공급중이다”고 밝혔다.

 

성남시청 바로 앞에 공급되는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6층~지상10층 1개동의 총 168실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4.27~36.47㎡ 162실, 39.44㎡ 6실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된 오피스텔로, 성남시청과 판교 테크노밸리, 차병원 등의 직장인 및 신혼부부수요에 맞춘 수익형 투자 상품이다.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는 최근 공급된 분당·판교신도시 내 오피스텔 대비 3.3㎡당 평균분양가가 300만원 저렴한 800만 원대 분양가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하여 종합부동산세·양도세 중과·법인세 추가과세 대상에서 벗어나고, 취득세 및 재산세 면제 또는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6년 만에 야탑권역에 공급되는 최고의 투자 상품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주 시기는 2013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분당 정자동의 주택공원전시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1544-0090)

 

△분당선 야탑역세권 내 성남시청 바로 앞, 최적의 입지환경 및 서울접근성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는 서측으로 판교신도시, 남측으로 분당신도시 야탑과 맞닿아있고 성남시청행정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쇼핑·문화·교육·행정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은 강남과 분당을 연결하는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성남대로, 3번국도가 인접하여 서울은 물론 타 시도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분당선 지하철 야탑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다양한 버스노선이 이용이 가능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도보로 이용가능 하여, 강남, 분당, 성남, 용인으로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성남시청, 테크노밸리, 차병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 보유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도보 1분 거리에 성남시청이 위치하여 있으며, 아탑 내 차병원, 서측으로 판교 테크노밸리가 위치하여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성남시청은 총 40여개 부서 및 성남시의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무인구는 1000~1500여명으로 추정되며, 분당 차병원은, 2013년까지 16만 535㎡ 규모의 부지에 추가로 건립되는 ‘국제 줄기세포 메디클러스터(예정)’로 6개의 연구소들이 옮겨올 경우 근무인구는 7000여명 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대지면적 20만평 내에 삼성테크윈, 삼성중공업, SK케미컬, SK텔레시스, 안철수연구소, 미래에셋, 아이리버 등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자리 잡고 있어 상주인구 9만 명, 고용인구 16만 명이 예상된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임대수요에 비하여 지난 6년여간 야탑권역 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하여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에 대한 투자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가격경쟁력, 투자수익률 모두를 누리는 투자 프리미엄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3.3㎡당 800만원대 평균분양가로 이는 최근 공급된 분당·판교신도시 내 오피스텔 대비 300만원(3.3㎡당 평균분양가) 저렴하여 실투자금 1억 원(중도금 대출 50% 기준)미만으로 수익률은 증대시키고 전매가 가능하여 최고의 투자 상품으로서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다.

 

△‘8.18 전월세 대책‘ 최대수혜자 주거용 오피스텔

기존의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쓰이면서도 업무시설로 분류돼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이 불가능했지만, 8.18대책으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허용되어 종합부동산세·양도세 중과·법인세 추가과세 대상에서 벗어나고, 취득세 및 재산세 면제 또는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전세대가 취득세 4.6%(전용 60㎡미만) 및 재산세(전용 40㎡미만) 면제 대상에 해당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

오피스텔 4, 9, 10층의 일부세대에 테라스를 도입하여 입주자에게 더 넓은 개방감 및 공간감을 제공하며, 오피스텔 세대 당 1대의 넉넉한 자주식 주차 공간, 풀퍼니시드 옵션구성 등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주거민의 편의성과 상품가치를 극대화 하였다.

 

△성남시청 앞 중심상업지역 최초 분양상가 8월 中 동시분양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상업시설은 성남시청 앞 중심상업지역 내 대로변에 위치한 스트리트 상가로 오는 8월 오피스텔과 동시에 분양한다. 성남시청 상주인구 및 방문객을 확보한 안정적인 행정업무 상권이자 대단지 아파트(1만1000여 세대)를 끼고 있는 관문 상가로 전면 30M폭의 대로변과 20M폭의 공공보행로와 연결되어 있는 4면이 개방된 탁월한 가시성을 가지고 있다.

 

성남시청 앞 중심상업지역 내 최초 분양상가로서의 상권 선점효과가 기대되어 오피스텔과 함께 분당권역 최고의 투자 상품으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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