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을 맞아 26일 오전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과 어린이가 화분, 배양토(15ℓ), 상추씨앗이 포함된 텃밭세트와 원예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직접 길러먹을 수 있는 상추 텃밭세트는 현재 20여개 점포의 롯데마트에서 운영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우성 rokmc3151@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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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을 맞아 26일 오전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과 어린이가 화분, 배양토(15ℓ), 상추씨앗이 포함된 텃밭세트와 원예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직접 길러먹을 수 있는 상추 텃밭세트는 현재 20여개 점포의 롯데마트에서 운영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