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7일 봄의 전령사인 향과 맛이 풍부한 제철 고로쇠 수액을 선보이고 있다. 1L에 6,000-7,000원, 4.5L 18,000-22,000원, 9L 30,000-4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김우성 rokmc3151@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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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7일 봄의 전령사인 향과 맛이 풍부한 제철 고로쇠 수액을 선보이고 있다. 1L에 6,000-7,000원, 4.5L 18,000-22,000원, 9L 30,000-4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