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진흥회는 23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을 선출했다. 건설진흥회는 국토해양부에 재직했던 공무원들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위한 단체다. 박지은 jieun92@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