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30% 브랜드 추가세일 실시
세이브존, 30% 브랜드 추가세일 실시
  • 남라다
  • 승인 2012.08.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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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각 지점별로 입점해 있는 모든 브랜드 행사 진행

[이지경제=남라다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이 ‘브랜드 추가세일전’을 실시한다.

 

24일 세이브존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각 지전별로 입점해 있는 모든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2012 히트 브랜드 특보전’을 통해 나이키의 신발과 의류 기획 상품을 3~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아동복 브랜드 알루알루는 최대 60%, 해피랜드는 5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여름 마감 상품 균일가전’을 통해 캐주얼브랜드 에드윈의 후드반팔티와 클라이드의 핑크색 피케셔츠를 각 5천원에, H&T의 면스커트와 유니온베이 청바지를 각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캐쥬얼 컬렉션 가을상품 특가전’을 실시해 다양한 간절기 상품을 선보인다. 톰스토리의 체크무늬 면남방 1만원, 잠뱅이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2만4천원, 영캐주얼브랜드 NES의 롱 가디건 3만원에 내놓는다. 또한 ‘아디다스/컨버스 여름마감전’에서는 아이다스 운동화 2만9천원, 컨버스의 스테디셀러 스니커즈 각각 2만9천원과 3만9천원으로 최대 6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이지캐주얼 1만원 균일가전’을 통해 캐주얼브랜드 겟유즈드와 뱅뱅의 티셔츠와 에드윈의 청바지를 각각 1만원에 선보인다. 또 아동복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토마스의 핑크색 여아 원피스 등 7천원, 디플랜의 연보라색 원피스와 리틀뱅뱅의 카고바지 각각 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영캐주얼 인기상품 파격가전’에서 에녹의 원피스와 끄레아또레의 롱티셔츠가 각각 1만원, 아놀드바시니 레깅스 2개 묶음으로 3천8백원, 패스타임의 블랙 가디건은 1만9천원이다. 이밖에도 탑걸과 인터크루, 크로커다일 등 의류·잡화까지 추가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매장 리뉴얼 기념해 ‘실속만점 특가찬스전’을 진행한다. 명품브랜드 코치의 핸드백 17만9천원, 휠라의 운동화 4만4천원 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버커루의 티셔츠 1만원, 청바지 1만9천원~3만9천원에 내놓고, 리트머스의 라운드 티셔츠와 후드티를 각 7천원과 1만원에 판매한다.

 

세이브존 지점별 할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 내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라다 nrd@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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