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지난 7일 신제품 일루미네이팅 휘니시 파우더 컴팩트 화운데이션 론칭 행사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진행했다.
바비 브라운 일루미네이팅 휘니시 파우더 컴팩트 화운데이션 론칭 행사장에는 바비 브라운 마니아로 소문난 오윤아, 이영아, 조안, 바니, 에이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제품 컴팩트 화운데이션을 직접 테스트 해 본 오윤아는 "바비브라운의 컴팩트 화운데이션은 가볍게 발리며 보송보송하지만 피부에는 촉촉함이 느껴진다"며 "한 가지 제품으로 화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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