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 삼성전자, 현대차 등
현대증권 : 삼성전자, 현대차 등
  • 박지은
  • 승인 2012.10.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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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cap 포트폴리오

 

△KB금융-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및 국가 신용등급 상향의 우호적인 환경과 더불어 분기별 안정적인 순이익 기조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LG화학-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과 IT소재부문 증설을 통해 외형 성장 지속 전망.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TV부문에서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OLED, LS(92,500원 ▽1,400 -1.49%)I(대규모집적회로) 설비투자로 수익성 개선 기대.

 

△현대차- 미국과 유럽자동차 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견조하고 가동률과 재고보유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신차효과도 예상.

 

◇Hybrid 포트폴리오

 

△디지탈옵틱-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 트렌드와 함께 갤럭시S3, 갤럭시 노트 등 삼성전자(1,300,000원 ▽13,000 -0.99%)향 카메라렌즈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모멘텀 및 차량용 렌즈부문의 성장동력 부각.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식자재 유통부문의 신규수주 확대로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수직계열화를 통한 시너지 및 자산가치 부각에 따른 주가메리트 보유.

 

△CJ CGV- 성수기 및 영화라인업 호조로 3분기 사상 최대실적이 전망되며 자회사 손실축소 및 구조적인 관람객 증가세에 따라 이익이 성장하는 내수주로써의 모멘텀 전망.

 

△비에이치- 갤럭시S3향 FPCB매출 증가 등 전방(24,050원 -0 0%)산업 호조에 따라 2분기에 이어 3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하반기 신규모델 출시 및 생산 Capa 증설에 따른 이익모멘텀 지속 예상.

 

△팅크웨어- 네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 1위업체로 상위업체 중심으로의 시장재편, 이전 마켓 확대에 따른 이익성장과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 수혜 및 중국시장 진출 기대감도 긍정.

 

◇Small Cap 포트폴리오

 

△유아이디- 국내 유일의 ITO코팅 전문업체로 글로벌 태블릿PC 성장에 따른 실적호조 지속 전망되며 현재 PLS코팅 라인 증설중으로 향후 증설효과에 대한 모멘텀 부각 예상.

 

△바텍- PaX-i(지난 3월) 및 PaX-i3D(9월)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 모멘텀 보유와 함께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치과용 X-Ray 검사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증가 예상.

 

△화일약품- 원료 의약품 합성공장 신축완료(12년말 예정) 및 일본 등 선진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모멘텀 확보 및 올해 예상실적 대비 가격 메리트(동종업체 비교) 보유.

 

△신양- 2분기 사상최대의 분기매출에 이어 갤럭시S3 효과 본격화 등 제품 출하량 확대 및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률 상승도 긍정적.

 

△네이블- 국내 통신 3사에 RCS(차세대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프로그램과 서버를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IP기반의 이동통신 솔루션 업체로 VoLTE 상용화 기대감도 긍정적 전망.

 


박지은 jieun9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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