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차재은기자]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밭 마을에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가 3000여 그루가 노랗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는 가운데 마을 주민이 대나무를 이용해 알알이 영근 은행을 털고 있다.이곳 마을에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은행마을 단풍축제’ 열린다.
차재은 choopchoop@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경제=차재은기자]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밭 마을에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가 3000여 그루가 노랗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는 가운데 마을 주민이 대나무를 이용해 알알이 영근 은행을 털고 있다.이곳 마을에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은행마을 단풍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