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 GS, NHN 등
삼성증권 : GS, NHN 등
  • 박지은
  • 승인 2012.11.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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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OP10 포트폴리오

 

△삼성SDI- IT산업의 가장 큰 트랜드는 태블릿PC 시장 성장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IT용 대면적 폴리머전지 시장 선도업체로 2차전지 탑재량 증가 수혜.

 

△CJ CGV- 성장초기인 베트남 멀티플렉스 시장 1위업체, 메가스타 고속 성장세. 한국 영화관객수 증가세 및 ‘광해’, ‘007 스카이폴’ 등 영화라인업 호조.

 

△SK- 2014년까지 SK(176,500원 △7,000 4.13%) E&S 발전용량이 227% 증대 예정으로 성장모멘텀 보유. NAV대비 할인율이 48% 수준으로 주력 자회사 성장성 감안시 저평가.

 

△풍산- 방산 부문 생산능력 증설과 수출 비중 증가하며 외형 성장 기대. 방산 부문 이익 기여도 상승으로 원재료 가격에 따른 이익 변동성 축소.

 

△SK하이닉스- MCP 등 솔루션 제품과 모바일 DRAM 매출 증가로 수익성 향상 전망. PC DRAM 생산 및 설비 투자의 동반 축소로 악성 재고 감소 기대.

 

△영원무역- 고객사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로 동반 성장 전망.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내 생산 설비를 확보하며 원가 경쟁력 부각.

 

△GS-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GS(72,500원 △3,100 4.47%)칼텍스의 실적호조로 3분기 흑자전환 가능. GS홈쇼핑(146,600원 ▽1,800 -1.21%)의 중국 진출.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 강화 등 성장성 부각.

 

△CJ제일제당- 곡물가격 하락과 원화 강세 등 우호적 환경에 원가 개선 효과 기대. 중국의 돼지고기 및 라이신 스팟 가격 반등하며 라이신 판가 회복 전망.

 

△파라다이스- 중국 국경절과 중추절 연휴 겹치며 중국 VIP 방문객 증가세 지속. 3분기 제주 카지노 이익 반영 및 워커힐 카지노 증설 추진 등 외형성장.

 

△NHN- 메신져 ‘라인’ 이용자 급증으로 모바일컨텐츠 사업 성장 모멘텀 부각. 온라인 ‘위닝 일레븐’ 출시로 게임 부문 실적 개선 기대.

 

◇단기 유망종목

 

△현대그린푸드- 현대·기아차 파업으로 부진했던 단체급식부문 정상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영남 물류센터 재가동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효과로 원가경쟁력 회복기대. 현대 계열사 해외 사업장을 통한 단체 급식사업 진출로 해외 성장 모멘텀 부각.

 

△STS반도체- 스마트폰 및 신규 태블릿 모델 수요 증가로 인한 모바일향 메모리 수요 회복세. 4분기 이후 신규 eMCP** 패키징 출하량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SK하이닉스(25,200원 △250 1%) 및 해외반도체 업체로의 거래선 다변화 전략을 통한 추가 수주 모멘텀 부각.

 

△플랜티넷-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인한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수요 확대. 정부의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 의무 설치 규정 발표로 정책 수혜 기대감 부각. 미성년 스마트폰 가입자 750만명 대상 통신사 마케팅 강화로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

 

△네이블- 세계 최초 RCS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해외 통신서비스 시장 진출 가속화 예상. 국내 통신사들의 VoLTE 서비스 지원 확대를 통한 FMC, SBC·SG 매출증가. 글로벌 VoLTE 시장은 2014년까지 년평균 26%씩 성장할 전망으로 시장 확대 수혜

 

△이라이콤- 중소형 태블릿 시장 성장에 따른 BLU 부품 공급 물량 증가로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삼성전자(1,332,000원 △25,000 1.91%)의 프리미엄 LCD 채택 기기 확대 정책으로 향후 제품 라인업 증가 전망.

 

△엘엠에스- 글로벌 IT기업들의 태블릿 신제품 출시로 인한 중형 프리즘 시트 매출 증가 기대. 카메라 용 블루 IR필터 제품 개발로 향후 수익 아이템 다변화 기대감 부각.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의 수출 본격화하며 수출 프리미엄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 중국 가공유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주요 유통 채널인 편의점 업태의 시장 성장 가속화 긍정적. 신규 시장인 동남아시아와 남미 지역 내 아이스크림 반응 호조로 판매 물량 증가 전망.


박지은 jieun9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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