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차재은기자] 이마트 성수점과 경기 포천점이 '제1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소방방재청과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공동주관한다.
성수점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포천점이 소방방재청상을 받는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시설, 건축방화, 위험물, 전기가스, 재해 안전심사등 비상상황에 대한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차재은 choopchoop@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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