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 CJ, 에스원 등
삼성증권 : CJ, 에스원 등
  • 박지은
  • 승인 2013.01.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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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삼성전자 -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상반기 신제품 출시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전망

 

△현대차 - 중국 3공장, 브라질 신공장 가동 등으로 Capa 부족 개선 기대. 현 수준의 수익성 유지시 PER 8배 수준(현재 6.8배)까지 매매 유효

 

△삼성SDI - 삼성전자(1,543,000원 ▽33,000 -2.09%)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로 인한 대용량 2차전지 출하량 증가. 태블릿PC 시장 확대로 대면적 폴리머전지 출하량 증가 및 M/S 확대

 

△CJ - 식품·엔터테인먼트·외식·유통 등의 아시아 소비시장 진출 확대 전망. CJ제일제당(369,000원 △7,000 1.93%)·CJ오쇼핑 등 양호한 실적과 비상장 자회사 성장세

 

△에스원 - 1인 가구 수 증가 및 신규 창업 증가 등으로 가입자 증가세. 그룹 관련 보안상품 매출 증가 및 자회사 시큐아이닷컴 실적 개선

 

△LG상사 - 오만 8광구 생산 정상화 및 추가 시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전망. 석탄가격 안정세 및 연초 카자흐스탄 Ada 상업생산 개시 모멘텀

 

△녹십자 - 다인용 독감백신에 대한 WHO 품질인증 획득으로 수출 증가 예상. 면역글로블린(IVIG)·혈우병치료제(그린진F) 등 미국 3상 진행 중

 

△영원무역 - 아시아 아웃도어와 스포츠 의류 시장 고성장세로 주요 바이어 진출 확대. 동남아 중심 대형 생산기지 확보와 생산라인 증설로 원가경쟁력 부각

 

△빙그레 -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의 수출 본격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중국 편의점 시장 성장 가속화 긍정적

 

△다우기술 - 대기업 SI업체들의 80억원 이하 공공수주 참여 제한으로 긍정적 영업환경. 키움증권(63,700원 △600 0.95%)(지분율 47.7%)·사람인에이치알(32.5%) 등 지분가치 우수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단기 유망종목

 

△STS반도체 - 스마트폰 및 신규 태블릿 모델 수요 증가로 인한 모바일향 메모리 수요 회복세. 4분기 이후 신규 eMCP 패키징 출하량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SK하이닉스(26,650원 △50 0.19%) 및 해외반도체 업체로의 거래선 다변화 전략을 통한 추가 수주 모멘텀 부각

 

△CJ제일제당 - 국제 곡물가격 하락으로 1분기 소재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중국 돼지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으로 라이신 사업부 실적 개선. 2012년 4분기 원화강세로 인한 180억원 정도의 외화관련이익 발생 가능성 부각

 

△엔씨소프트 - 텐센트의 블소 테스(5,550원 △120 2.21%)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블소의 중국 상용화 일정 불확실성 완화. 최근 하향된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실적 개선 기대. 10월 중 216만주 수준의 대차잔고가 최근 의미있는 감소세를 보이며 수급 부담 완화 중

 

△LG상사 - 2013년 오만 8광구 정상 가동으로 자원(1,995원 △5 0.25%)개발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 2014년 인도네시아 GAM 광구 상업 생산 가시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GS리테일(27,850원 ▽1,800 -6.07%) 매각 자금 3000억원 확보를 통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 M&A 가능성 증대

 

△인터파크 - 공연장 개관 등으로 공연 수익 확대 및 규모의 경제 효과로 공연 부문 외형 성장 지속. 항공권 시장 경쟁력이 호텔 및 에어텔 부문까지 확대되며 투어 부문 실적 모멘텀 부각. MRO시장 경쟁력 확대로 2013년 아이마켓코리아(27,000원 ▽650 -2.35%)의 영업이익 기여도 증가 전망

 

△모두투어 - 저가 항공사를 통한 항공권 구입 원가 하락이 구조적으로 진행돼 수익성 개선. 서울·제주 등 핵심 관광지에 비즈니스호텔 개장으로 Inbound 성장 모멘텀 강화. 최근 원화 강세로 인한 해외 여행 수요증가로 Outbound 부문 실적 개선 전망

 

△에스맥 - 2012년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 태블릿 PC向 터치패널 공급 증가로 매출 성장세 본격화. 핵심 부품인 ITO 센서 내재화 비율 상승으로 원가 경쟁력 강화에 따른 수익성 제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6x 수준으로 터치패널업종 평균 9x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신규종목 - STS반도체(6,720원 △170 2.6%)

 

△제외종목 - KMH(8,230원 ▽100 -1.2%)(불확실성 증대)


박지은 jieun9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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