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 주한 미2사단 캠프 케이시에서 22일 미군과 한국군 장병들이 위성TV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를 듣고 있다. 김형진 kjin@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