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067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정대협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찬호 chan@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