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인프라 뛰어나 임대투자처 1순위로 각광
[이지경제=신관식 기자] 건국대, 세종대 인근에 K타워 오피스텔이 공정율 95%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4월 말 입주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최근 10여년 간 건국대, 세종대 주변으로 대규모 공급이 없었던터라 2개동 248세대인 K타워는 주변 임대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K타워는 건물전체를 특수채광유리와 대리석으로 마감하여 외관이 웅장하고 수려해 고급 호텔 수준의 로비와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고품격 오피스텔 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최고급 마감재와 풀빌트인 시스템으로 되어 있고, 내부층고는 2.7m로 기존주택에서 가질 수 없었던 공간감을 보여준다. 개별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천정매립형 에어컨을 시공해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해 시공했다.
주변시설로는 건국대, 세종대, 건국대병원,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상가, 건대먹자거리 등 주변 직장인들과 대학생 수요가 적절히 어울려 있어 수도권에서 임대투자처 1순위로 각광받고 있다.
실입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는 완공과 동시에 입주를 할 수 있기에 서둘러 방문할 필요가 있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에 투자가 가능하며 실투자금 대비 9~10%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회사에서 보유한 15세대는 후분양 물건이기에 계약후 1개월 이내에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2-463-0969
신관식 shi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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