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박찬호 기자] 경동건설산업(주)은 5호선 화곡역 1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경동 엠파이어시티' 오피스텔을 신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총 212세대로 지하 2층~지상 13층까지 27,70㎡ 82세대, 26.88㎡ 130세대 모두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인근에 김포공항, 여의도, LG R&D센터, 코오롱 R&D센터 등 10만여 명의 연구 인력과 2016년 완공 예정인 1,200병상의 발산역 이대병원 종사자 등이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1억이면 최대 4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 1가구 2주택 제외로 재산세 면제, 종부세 합산 제외, 양도세 중과 제외 등 각종 세제혜택이 있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5호선 화곡역 8번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02-2607-3000)
박찬호 cha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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