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대우조선해양과 세계 최초로LTE기반 원거리 해상 시운전 선박 통신시스템 개발을 완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및 선주 측 관계자가 거제 해상 시운전 선박에서 지상과 LTE데이터 통신을 활용한 작업을 하고 있다.
박찬호 cha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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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대우조선해양과 세계 최초로LTE기반 원거리 해상 시운전 선박 통신시스템 개발을 완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및 선주 측 관계자가 거제 해상 시운전 선박에서 지상과 LTE데이터 통신을 활용한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