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위안부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한 학생에게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있다.

김형진 kjin@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