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장 떠나는 '유민아빠' 김영오씨
농성장 떠나는 '유민아빠' 김영오씨
  • 김형진 기자
  • 승인 2014.08.21 10: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오후 38일째 단식 농성 중인 세월호 희생자 고 김유민 양의 부친 김영오 씨가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단식 농성장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의 면담을 거부한 채 농성장을 떠나고 있다.

 

 

앞서 20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문재인 의원과 함께 김영오 씨가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서울 광화문 세월호 단식 농성장을 찾아 대화를 하고 있다.


김형진 기자 shin@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