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집약한 압도적인 비주얼과 프리미엄 맛을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황제의 스테이크’로 불리며 전세계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고기 품종인 ‘블랙 앵거스’를 사용했고, 그 중에서도 상위 1%에 해당하는 3가지 고급 부위만을 사용해 풍미가 뛰어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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