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맥캘란이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kasems 한정판 위스키 ‘MOP6’을 10병 한정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은 스티븐 클라인이 맥캘란을 마시며 탐구하는 과정을 정지돼 있는 프레임이 아닌, 단편 영화처럼 보이도록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해 10개의 스토리로 구성해 제작했다. 또 술을 마시며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움직임을 과거와 미래를 연결 짓는 영화처럼 표현하기 위해 탐 브라운 디자이너 의상과 협력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은 모델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MOP6’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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