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40차 공판에 목발을 짚고 출석하고 있다.
서 씨는 신 총괄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매매 형태로 증여받아 수백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40차 공판에 목발을 짚고 출석하고 있다.
서 씨는 신 총괄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매매 형태로 증여받아 수백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