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롯데 오너가 비리...목발 짚고 법정 향하는 서미경
[현장] 롯데 오너가 비리...목발 짚고 법정 향하는 서미경
  • 안창현 기자
  • 승인 2017.10.30 1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40차 공판에 목발을 짚고 출석하고 있다.

서 씨는 신 총괄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매매 형태로 증여받아 수백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