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영업1부PB센터 ‘통합출범’ 초대형 PB센터 탄생
하나은행, 영업1부PB센터 ‘통합출범’ 초대형 PB센터 탄생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7.12.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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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B하나은행
사진=KEB하나은행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KEB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에 ‘영업1부PB센터’를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하면서 2조원의 자산규모를 갖춘 ‘초대형PB센터’로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영업1부PB센터’는 하나은행의 PB브랜드 ‘골드클럽’ 영업점 가운데 하나다. 을지로 신사옥 신축을 맞아 과거 외환은행 본점에 위치한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하게 됐다.

이에 관리자산규모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약 2조원 규모의 PB센터가 출범하게 됐다.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프라이빗 뱅커 10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직원 15명은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가 상주하며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 컨셉의 PB센터를 지향하는 ‘영업1부PB센터’에는 VIP 전용 상담 공간을 주제별로 구성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설치하고 작품 전시와 주기적인 이벤트를 통해 VIP 자산가들에 대한 감성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2017년은 해외 4대 PB어워드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됐다”면서 “단순히 기존PB채널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VIP자산가들의 취향을 고려한 고품격 PB채널로 혁신하고자 하는 PB고도화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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