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대표, "렉스턴 스포츠 앞세워 SUV 명가 위상 강화"
최종식 쌍용차 대표, "렉스턴 스포츠 앞세워 SUV 명가 위상 강화"
  • 이한림 기자
  • 승인 2018.01.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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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이지경제] 이한림 기자 = 쌍용자동차는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을 위한 ‘2018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진대회에는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송영한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를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2018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2017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 2017년 실적 리뷰, 2018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등으로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열린 렉스턴 스포츠 신차발표회에도 참석해 차량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에는 안기환 유성대리점 대표가 선정됐으며, 최다판매 대리점에는 김광봉 춘천대리점 대표, 최우수 판매왕에는 유지현 강서화곡대리점 오토매니저, 누적판매 1500대 이상 기록을 세운 판매 지존에는 김태우 일산킨텍스대리점 오토매니저가 각각 선정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내수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는 새롭게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SUV 명가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림 기자 lhl@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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