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아시아나IDT·SK텔레콤과 스마트홈 서비스 MOU 체결
금호산업, 아시아나IDT·SK텔레콤과 스마트홈 서비스 MOU 체결
  • 이한림 기자
  • 승인 2018.01.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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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협약식에서 양성용(가운데) 금호산업 본부장이 이경수(왼쪽) 아시아나IDT 부문장, 허일규 SK텔레콤 IoT/Data 사업부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금호산업
양성용(가운데) 금호산업 본부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식에서 이경수(왼쪽) 아시아나IDT 부문장, 허일규 SK텔레콤 IoT/Data 사업부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산업

[이지경제] 이한림 기자 = 금호산업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아시아나IDT, SK텔레콤과 '스마트홈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김포 한강신도시 양곡 택지지구 내에 분양하고 있는 '한강 금호어울림 아파트'에 적용될 방침이다.

금호산업에 따르면 스마트홈 서비스는 금호건설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SKT 스마트홈 서비스를 연결해 하나의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조명, 난방 제어 등은 물론 음악, 날씨, 교통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생활편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스마트폰 App(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세대 내의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가전 및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입주자는 엘리베이터 호출, 무인택배 수신 알람, 부재중 방문자 확인, 전기·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측정, 관리소 공지사항 알림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홈 월패드 모듈화 개발에 이어 첨단화된 SKT스마트홈 통합서비스를 결합했다. 앞으로 첨단 IT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포 한강신도시 양곡 택지지구 내에 분양하고 있는 ‘한강 금호어울림’ 아파트를 대상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1단지(D-1블록), 2단지(B-2블록)에서 지하1층~지상2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8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부터 청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원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다는 게 금호산업의 설명. 전용59㎡ 타입은 2억 1000만원대, 전용77㎡ 타입은 2억5000만원대, 전용84㎡ 타입은 2억6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계약금은 2회 분납제 및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될 방침이다.


이한림 기자 lhl@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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