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 출범…“암호화폐 거래 안정 정책 촉구”
[현장]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 출범…“암호화폐 거래 안정 정책 촉구”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8.01.23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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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호화폐발전협의회, 가상화폐정책피해대책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300만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 정책을 촉구하는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한국암호화폐발전협의회, 가상화폐정책피해대책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300만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 정책을 촉구하는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자유시장경제 원칙에 따라 가상화폐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인 ‘한국암호화폐투자심민연합’이 23일 출범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블록체인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가상화폐 문제에 신쇄국정책으로 일관해 경제발전의 기회를 내팽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300만 투자자의 상처 난 자존심에 소금을 뿌려대고, 흙수저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정부의 반시장정책을 수수방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은 통일한국당과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등 극우·보수 성향의 정당과 시민단체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최인식 통일한국당 대표, 조원룡 변호사 등이 이날 기자회견에 나섰으나 가상화폐 투자로 피해를 본 일반 시민은 단상에 오르지 않았다.

한국암호화폐발전협의회, 가상화폐정책피해대책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300만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 정책을 촉구하는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한국암호화폐발전협의회, 가상화폐정책피해대책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300만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 정책을 촉구하는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성진 기자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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