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반등 성공…2390선 돌파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반등 성공…2390선 돌파
  • 한지호 기자
  • 승인 2018.02.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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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한지호 기자 = 코스피가 13일 장 시작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매수세에 2390선을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다.

오후 한 때 2420에 근접했으나 개인이 매도세로 돌아서 소폭 지수가 조정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358.35)보다 9.81포인트(0.41%) 오른 2395.19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30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59억원, 18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 우위였다. 전기전자(3.45%), 은행(2.20%), 의료정밀(1.96%), 제조업(0.91%)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광물(-2.55%), 기계(-2.46%), 운수장비(-2.15%), 증권(-2.1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9만1000원 오른 23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SK하이닉스(4.30%), 삼성전자우(5.59%), 삼성바이오로직스(1.54%), 네이버(0.62%) 등도 상승했다.

이와 달리 셀트리온(-2.81%), 현대차(-0.97%), 포스코(-1.24%), KB금융(-0.16%), LG화학(-2.02%)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13.85포인트(1.64%) 내린 829.39에 종료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82.65)보다 1.06원 오른 1083.71원으로 마감했다.


한지호 기자 ezyhan1206@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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