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필립스코리아는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회오리 바닥판 기술을 발전시킨 ‘트윈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윈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는 기존 열 반사 회오리판에 기름 튐 방지 회오리판을 추가로 장착해 고온의 공기를 빠르고 원활하게 순환시켜 더욱 바삭하면서도 기름이 최대 1.4배가 제거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요리를 가능케 했다는 설명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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