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조소현 기자 = 할리우드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을 또다시 찾았다. 벌써 9번째 방문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을 앞두고 지난 16일 내한한 톰 크루즈(에단 헌트역)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BMW M760Li를 타고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톰 크루즈가 BMW와 함께 활약을 펼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소현 기자 j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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