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과 섹시함 오가는 노출 수위로 화제
[이지경제=유병철 기자] 아나운서 이서영이 '비밀의 방' 콘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하여 2011년 첫 스타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이서영은 2010년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 곳곳에서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5박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서영은 스타화보에서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노출 수위로 화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SHOW, LGU+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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