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대용량 ‘순하리‘로 미국시장 넓히리
롯데주류, 대용량 ‘순하리‘로 미국시장 넓히리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3.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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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주류
사진=롯데주류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롯데주류가 ‘순하리’의 미국 수출 전용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고 3월말부터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대용량 ‘순하리’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750㎖ 제품으로 선보인다. 알코올 도수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순하리와 동일한 12도로 순하리 시리즈 중 해외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복숭아 맛’을 가장 먼저 출시했다.

롯데주류는 순하리를 즐기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와 현지 주류 유통업계의 관심이 높아 미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이번 대용량 순하리를 출시, 수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순하리’는 미국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전년비 4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대용량 제품은 북미 지역 소비자들의 문화와 소비 패턴을 고려한 제품인 만큼 현지 시장에서 ‘순하리’의 인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용량 순하리는 지난 2015년 첫 수출 이후 매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보이며 현재 미국·캐나다·베트남·중국·대만·호주 등 세계 3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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