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위메프가 ‘반값특가’ 릴레이 프로모션을 통해 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위메프 푸드반값’을 검색, 이벤트창으로 이동하면 매시간 선착순으로 ‘푸드반값’ 제품에 한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8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시간별 대표 타임세일 제품은 ▲10시 레이보우 천연세제 사총사(500g) 3950원, 스위스밀리터리 써큘레이터 3만9900원, 오키 인싸팬츠 5900원, 레노마 레쉬가드 8900원 등을 판매한다.
매일 오전·오후 오픈하는 11시 특가에서는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닷(500개 한정) 5만2900원 ▲퍼지포인트 3000원 권(1만개 한정) 1500원 ▲알렌토 LED 에어프라이어 5.7L+레시피북 6만9900원 ▲로드블링 반팔·티셔츠·원피스 등 5900원 ▲꿀맛나는세상 칼집구이(400g*4) 1만500원 ▲키친아트 코발트 IH 인덕션 웍(28㎝) 1만8500원 ▲르카프·케이스위스 아동샌들 8900원 ▲쿠펜 하이브리드 3구 전기레인지 빌트인 전용 41만9000원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색상의 반값특가 상품을 모두 구입하면 위메프 5만포인트를 무조건 지급한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