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공시] 두산건설, 2374억 규모 도시철도 건설공사 계약 해지外
[장 마감 후 공시] 두산건설, 2374억 규모 도시철도 건설공사 계약 해지外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9.05.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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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두산건설(011160)은 동북선경전철과 맺은 2374억5675만원 규모의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 재원조달을 추진하던 중 당초 실시협약 체결 당시와 비교해 금융조건의 변동이 발생했다"며 "발주처인 동북선경전철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발주처는 사업진행 일정상 추가적인 협의가 불가함을 사유로 계약해지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192080)는 자회사인 디에이트게임즈가 하나은행 외 1개사로부터 빌린 8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5.4%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다.

△무학(033920)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50만주를 56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8월 22일까지다.

△현대상선(011200)은 1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0%이며 만기일은 2049년 5월 24일이다.

△필옵틱스(161580)는 삼성 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과 68억1885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2.2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일까지다.

△다스코(058730)는 알이에스테크와 맺은 93억600만원 규모의 운평태양광발전소 설치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태양광개발사업 특성상 관할관청으로부터 개발인허가가 있어야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이라며 "계약종료일인 오는 31일까지도 해당 사업 인허가가 승인되지 못해 발주자로부터 사업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탑엔지니어링(065130)은 유동자금 및 개발재원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47만1096주를 48억517만원에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파인넥스(123260)는 지난해 11월29일 결정한 228억원 규모의 제11회차 전환사채권 발행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청약자는 북경화택파워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이다.

△ 아미코젠(09204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인 피니톨(pinitol)이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인정받았다고 공시했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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