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공시] 아시아나항공, 단기차입금 2263억 증가 결정外
[장 마감 후 공시] 아시아나항공, 단기차입금 2263억 증가 결정外
  • 문룡식 기자
  • 승인 2019.06.05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이지경제] 문룡식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2263억원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1조1610억원이 된다. 단기차입금 증가분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0.7% 규모다. 회사 측은 "수출입은행의 한도여신(Credit Line) 제공 관련 계약체결의 건"이라고 밝혔다.

△KC코트렐(119650)은 난야플라스틱과 415억140만원 규모의 대만 난야플라스틱 산업폐기물 소각로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2.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6월2일까지다.

△현대건설(000720)은 원채무자인 바찌의 4500억원 규모의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43% 규모다. 회사 측은 "다산 진건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관련 바찌의 사업비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인수"라며 "책임준공 미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한다"고 밝혔다.

△잇츠한불(226320)은 수인코스메틱과 537억원 규모의 제품공급거래약정서에 대한 추가약정서 상품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약정서는 회사와 수인코스메틱이 지난 2012년 10월25일 체결한 제품공급거래약정서 및 상기 계약에 의해 자동 연장된 추가 약정 내용이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5.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다.

△평화산업(090080)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225억335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진칼(180640)은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고 조양호 회장에 대한 퇴직금 및 위로금 지급, 조원태 대표이사의 회장 선임과 관련해 조사를 위한 검사인 선임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대한방직(001070)은 서일원씨 외 8명으로부터 정기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이 서울남부지법에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반 사항을 확인 후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룡식 기자 bukdh@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