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양산사송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공모
국토부·LH, 양산사송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공모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6.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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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국토부
양산사송 위치도. 그래픽=국토부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국토교통부와 LH는 오는 20일 LH 보유 택지인 경남 양산사송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택지 공모 지역인 양산사송 B-8블록은 총 4만9917㎡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 903호를 공급할 수 있다.

입지특성 및 교통여건은 경부고속도로 노포IC, 중앙고속도로 지선 남양산 IC 및 부산 지하철 1호선이 인근 3㎞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광역 교통이 우수하다. 또 지구 내 양산도시철도 2개 역사 신설 계획으로 부산 도심 접근이 양호해질 전망이다.

LH는 20일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8월 29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9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걸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지난 2017년 11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가구 공급 계획에 따른 것으로 소유의 부담을 줄여 거주의 가치를 높여주는 임대주택으로 품질 좋은 주택에서 8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85% 이하로 임대료를 낮추고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 및 일정 비율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하는 등 공공성을 확보한 임대주택이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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