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SPC그룹,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위한 나눔 확대
[사회공헌] SPC그룹,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위한 나눔 확대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7.08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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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SPC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태 가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김범호 SPC그룹 대외협력실 부사장,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사진=SPC그룹
지난 5일 SPC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태 가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김범호 SPC그룹 대외협력실 부사장,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사진=SPC그룹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SPC그룹은 여름방학 철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SPC그룹은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해 해피포인트를 지원한다.

SPC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10만원)이 적립된 해피포인트 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주변의 시선 의식 없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번 여름 방학에는 어린이 310명(각 10만원), 아동복지시설 30곳(각 30만원) 등 4000만원의 해피포인트를 전달, 1000여명의 어린이가 간식비용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지원된 해피포인트는 누적 약 2.5억원에 달한다.

또한 연중 내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빵을 싣고 찾아가 간식을 지원하는 ‘행복한 빵 나눔 차’프로그램을 방학 기간에 맞춰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을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PC그룹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도서 산간 및 산업공단 인근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선정해 매주 빵과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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