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키자니아에 어린이 직업체험관 ‘철강신소재 연구소’ 개소
현대제철, 키자니아에 어린이 직업체험관 ‘철강신소재 연구소’ 개소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7.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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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제철
사진=현대제철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현대제철은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철강신소재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점(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개관한 ‘철강신소재 연구소’는 철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건물‧자동차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철강 제품을 이해하고 내진 철강재 등 신소재를 개발·실험하는 철강 연구원 역할을 탐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철의 생산 원리를 살펴보고 자동차를 만드는 자동차 강판을 경험하는 'H Solution', 내진 건축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내진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H CORE' 프로그램을 학습한다. 또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철의 원료인 철광석과 석탄 등 자동차 속에 들어가는 부품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

아울러 경주 지진 진도를 구현한 내진 테스트도 직접 해볼 수 있다. 이어 키자니아 체험시설 최초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접목한 3D 영상 지진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동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철강 산업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젝션 맵핑 등을 활용해 ‘철강 연구원’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의 보이는 곳부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철강 소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7년 내진 철강재 브랜드 ‘H CORE’, 올해 4월에는 자동차 솔루션 브랜드 ‘H Solution’을 선보인 바 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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