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아로나민, UN지원SDGs협회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 선정”
일동제약 “아로나민, UN지원SDGs협회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 선정”
  • 김주경 기자
  • 승인 2019.07.23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이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에 선정됐다. 지난 18일(현지 기준) 유엔 본부에서 아로나민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일동제약
 지난 18일(현지 기준) 유엔 본부에서는 일동제약 ‘아로나민’이 우수그룹에 선정된 기념으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일동제약

[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이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UN지원SDGs협회에 따르면 유엔은 지난 9일부터 열흘간 90여 개국 정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2019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이하 HLPF)’이 열렸다.

UN지원SDGs협회는 지난 18일(현지 기준) 유엔 본부에서 기념 전시회를 개최해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및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00’도 함께 선정해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는 엘리엇 해리스 유엔 사무차장보(ASG) 겸 유엔 수석 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에게 전달됐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이번에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식품 브랜드 버거킹‧네스프레소‧아이폰‧구글‧코카콜라‧시스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로나민은 △회사‧리더십 등 SDGs 기여 의지 △지속가능한 보건 △건강한 의약품 △책임 있는 환경 보존 및 국제사회 소외계층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 △바이오 분야 혁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 주요 제품‧홍보물은 유엔 본부 1층 부스에 전시됐으며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이하 WFP) 사무총장 등 유엔을 찾은 주요 글로벌 인사들이 살펴보는 등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00’은 지난 5월부터 전 세계 주요 리더 2000명과 주요 글로벌 기업 3000곳을 대상으로 10가지 기준, 43개 지표를 통해 분석해 선정한다.

이번에 뽑힌 가장 지속가능한 리더 100명‧글로벌기업 60곳‧글로벌 브랜드 40개는 지난주 UN HLPF 비정부기구 공식 의견서로 채택된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이하 SDGBI)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수년간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국내외 보건의료 분야에서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위한 의약품을 개발‧공급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일동제약은 2012년부터 UN지원SDGs협회와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 제약기업 가우데 유일하게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에 선정됐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