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8.01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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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우건설
최익종(왼쪽 세 번째부터) 코리아신탁 대표, 정현복 광양시장, 신일수 지평디앤피 대표, 전윤영 대우건설 마케팅실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31일 전남 광양시청에서 광양시와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전남 광양시와 이달 분양 예정인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단지 내 설치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은 분양 개시 이후 설치 조건에 대해 광양시와 협의하고 입주예정자 동의 절차 등을 거쳐 광양시가 무상임대 조건으로 설치 및 운영하는 형식이라는 설명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되면 영유아 자녀를 둔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의 70%까지 입주민 자녀에게 안정적으로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보육에 대한 부담이 큰 30~40대 젊은층의 전세, 매매 수요를 끌 수 있어 단지 자산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윤영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주택 수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푸르지오 단지 내 조기에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우건설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 유치실적을 가지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는 전라남도 광양시 성황·도이 도시개발사업지구 L-3블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140세대로 이뤄져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경 예정이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코리아신탁이 사업을 시행(위탁사 지평디앤피)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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