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제2의 포니정 혁신상' 신설…35세 이하 젊은 혁신가 발굴
포니정재단, '제2의 포니정 혁신상' 신설…35세 이하 젊은 혁신가 발굴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08.05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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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HDC현대산업개발
포스터=HDC현대산업개발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포니정재단은 우리 시대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는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을 신설하고 새로운 상의 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상은 포니정 혁신상과 같이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35세 이하로 연령을 제한해 젊은 혁신가를 발굴해 격려한다는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재단 관계자는 “혁신가를 격려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포니정 혁신상에 이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젊은 혁신가의 도전에 힘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상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니정재단은 SNS를 통해 새로운 상의 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오는 23일까지 포니정재단 유튜브 계정에서 댓글 이벤트로 진행된다. 1~3위로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파크로쉬 숙박권, 파크하얏트 서울 브런치권, HDC아이파크몰 상품권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공모전은 HDC현대산업개발 페이스북 계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달 30일 발표 예정이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된 이후 포니정 혁신상, 학술지원 사업, 장학 사업 등을 펼쳐가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故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하고 있다.

창조적 사고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혁신가를 발굴하는 포니정 혁신상을 비롯, ‘기본이 바로 서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정 회장의 뜻을 이어 2009년부터 국내외 신진학자를 대상으로 인문학 분야 학술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포니정재단은 약 630억 원 규모로 자산을 확대해 올해 수혜자의 실질적 필요를 고려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장학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 명예회장의 도전과 혁신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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