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내 취향 따라 떠나는 여행’ 캠페인
아시아나항공, ‘내 취향 따라 떠나는 여행’ 캠페인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8.26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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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내 취향을 따라 떠나는 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지를 선정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여행지를 찾아보자는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아시아나는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flyasiana) 계정을 통해 매일 1개의 취향 여행을 소개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맥주를 좋아하는 취향의 고객들을 위해 ▲ 순하고 청량한 ‘충칭맥주’ ▲ 강한 몰트와 진한 풍미의 ‘싱가포르맥주’ ▲ 구수한 보리맛과 짜릿한 탄산의 ‘하얼빈맥주’ 등 맥주 취향 여행지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취향별 여행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취향에 맞춰 ▲방콕 ▲싱가포르 ▲하노이 ▲홍콩 ▲구이린 ▲충칭 ▲하얼빈 청두 등 8개 도시를 취향지로 선정해 최저가 대비 26%까지 할인해 항공권을 판매할 방침이다. 항공권은 9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이 대상이다.

이밖에 아시아나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스타그램을 팔로잉 한 후 8개 도시에서 직접 찍은, 본인의 여행 취향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진들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취향지 #아시아나취향지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거나, 기존에 업로드했던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여행 취향이 잘 나타난 사진들에 해당 해시태그들을 추가하면 이벤트에 자동참여 된다. 추첨을 통해 ▲ 이코노미클래스 왕복항공권(캠페인 8개 노선 중 1개 노선) ▲ 아시아나브릭 ▲ 아이스커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취향지 캠페인은 목적지를 정하고 경험할 것을 선택하는 여행이 아닌 나만의 취향에 맞춰 여행지를 탐색하는 캠페인”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다양하고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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