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교통 어때?] 추석 전 벌초 및 나들이 차량 증가로 ‘매우 혼잡’
[주말 교통 어때?] 추석 전 벌초 및 나들이 차량 증가로 ‘매우 혼잡’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8.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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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추석을 14일 앞둔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벌초 및 나들이 차량 증가로 ‘매우 혼잡’이 예상된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31일(토) 530만대, 1일(일) 437만대다. 토요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3만대, 일요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52만대로 예상된다.

주말 고속도로 최대 예상 시간은 서울을 기준으로 ▲대전 2시간 40분 ▲부산 6시간 ▲광주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50분 ▲강릉 4시간 20분 ▲양양 3시간 10분이다.

서울에서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부터 시작돼 11시~12시 최대, 19~20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 방향 정체는 7~8시부터 시작돼 18~19시 최대, 21~22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일요일도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해 ‘매우 혼잡’이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8만대다.

서울 방향 정체는 10~11시부터 시작, 16~17시 최대, 22~23시에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15시~19시 일부 구간 혼잡하나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http://www.roadplus.co.kr) 또는 상담센터(☎1588-2504)에서 획인 가능하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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