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광역상권 잡는다” 트레이더스, 부천점 오픈
“90만 광역상권 잡는다” 트레이더스, 부천점 오픈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9.09.04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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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레이더스 '부천점'
사진=트레이더스 '부천점'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트레이더스가 17번째 매장 부천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에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문을 열며 들어선 트레이더스 부천점은 스타필드 시티 지하 1~2층에 총 1만115㎡(3060평) 규모다. 지난 3월 월계점 개점 이후 6개월 만에 오픈한 것.

스타필드시티 부천이 위치한 옥길동이 부천시·시흥시·광명시·서울 구로구 등 4개 행정구역과 인접한 경계점인 만큼 트레이더스는 이 4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상권과 인천시 남동구 상권까지도 아우르는 총 90만명의 광역상권을 배후로 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부천점에서는 ‘로봇 태권V 로드쇼’를 마련했다. 엄마 아빠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레트로 테마 기획전이다.

트레이더스는 한국만화박물관 소재지이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만화 도시로 알려진 부천의 상권 특성을 반영한 로봇 태권V 로드쇼는 22일까지 열고 키 3.5m의 대형 태권V 조형물을 전시한다.

삼성전자의 신상품 로드쇼도 볼거리다. ‘세로’로 보는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인 ‘더 세로(The Sero)’와 비스포크 냉장고 등도 전시된다.

더불어 트레이더스는 부천점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와 단독 제휴를 맺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12일까지 트레이더스 부천점에서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고 매일 30명씩 추첨해 한우갈비세트(일일 10명), 에어프라이어(일일 20명)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5일까지는 ▲미국산 냉동 LA갈비(2.3㎏/6만7800원) ▲다우니 에이프릴후레쉬(3.83L/9980원) 등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첫 결제 시 결제금액의 30%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기에 4주 만에 900대가 팔려나가는 등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65형 THE UHD TV는 부천점에서도 200대 한정 물량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트레이더스 부천점은 프리미엄 브랜드도 신규 도입해 선보인다. ▲코코샤넬 ▲키엘스 ▲프리메라 등 화장품을 비롯해 ▲룰루레몬 ▲PT01 ▲몽클레어 ▲LAP 등 패션 상품과 ▲닌자 ▲몰스킨 ▲템퍼 ▲GUM 등 생활용품, 샤넬백과 광주요 도자기 등 명품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트레이더스는 기존 신선 강점 외에도 65형 ‘더 UHD TV’ 등 키아이템을 토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부천점은 PK피코크,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연계한 쇼핑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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