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Car] 현대차, 쏘나타 1.6 터보 모델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이지 Car] 현대차, 쏘나타 1.6 터보 모델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19.09.20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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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1.6 터보 모델 펫네임을 ‘쏘나타 센슈어스’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센슈어스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 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개 공개한 차세대 디자인 철학이 구현된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이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라이트 ▲후드 ▲그릴의 경계를 제거해 볼륨을 극대화했다. 또 당겨진 활 시위에서 영감을 얻은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기존 모델의 외관을 계승하면서 감각적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전면부는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의 와이드한 그릴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또 와이드하게 뻗은 하단 에어인테이크홀과 공력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통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CVD)’ 등의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CCVD는 기존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나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 기술에서 조절이 불가능한 밸브 열림 시간을 제어해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끌어올렸으며,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노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P EGR)’ ▲엔진 온도를 조절해 연비를 높이고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기존 터보엔진 대비 연료 분사 압력(250bar) 대비 40% 늘어난 350bar의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 마탈을 최소화한 구동부품 사용으로 엔진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 등의 기술로 성능과 연비를 개선했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f.m의 성능을 갖췄다. 또 기존 쏘나타 1.6 터보 대비 7% 향상된 13.7㎞/ℓ(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이밖에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기본화 ▲서스펜션 조향직결감 ▲선회 안정성 ▲승차감 ▲앞 유리,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유리 등을 기본 적용해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여싸.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기술을 적용해 안전성도 갖췄다. 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빌트인 캠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등 기본 모델에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편의 사양을 갖춰 상품성도 향상시켰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한 쏘나타 센슈어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면서 “가솔린과 LPG,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이번 출시하는 센슈어스를 더해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센슈어스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스마트 2489만원 ▲프리미엄 2705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876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073만원 ▲인스퍼레이션 3367만원이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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