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7도에서 낮 최고기온 27도 등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겠다. 강원영동은 저녁부터 비가 오겠다.
11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영동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가 되겠다.
환경부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수준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과 15일은 강원영동과 동해안에 비가 오겠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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