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김주경 기자 = 메디톡스는 해외시장 K-콘텐츠를 주도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을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우 손예진은 오는 11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방영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손예진은 메디톡스를 대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여성에게 전달하고자 각종 제품 광고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세계 23개국에 출시돼 세계 여성들에게 관심받고 있는 대표제품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브랜드 홍보모델로 참여한다.
뉴라미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알리고자 ‘타임 투 뉴라미스’ 광고를 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공중파 TV 등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 광고는 영화관이나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주경 기자 ksy055@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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